[유아미술] 바다에서 주운 조개로 바다 만들기

예정 없이 동해바다를 보러 강릉에 다녀왔었습니다. 아이가 생각보다 겨울바다를 좋아했으며 한동안 바다와 파도를 감상하였습니다. 이런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바다에서 주워온 조개를 가지고 바다를 그려보기로 하였습니다.

 

 

 

 

시간낭비라는 인스타에서 늘 보던 바다 그림 그리기가 생각이 나 아크릴 물감과 도화지를 준비하였습니다. 

 

 

 

 

감색-파란색-흰색의 순서대로 붓칠을 하고 갈색-흰색을 섞어 모래사장을 만들어내었습니다.

 

 

 

 

 

인스타 영상에서는 헤어드라이어기로 파도 표현이 되었는데 아크릴 물감으로는 안됐습니다. 헤어드라이어기 사용 안 하셔도 됩니다.

 

 

글루건으로 조개 붙이기를 활동을 하고 바다를 완성하였습니다.

 

 

 

 

 

강릉에서 찍은 사진을 프린터하여 콜라주 활동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