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표보티첼리수업1 [명화놀이] 보티첼리 봄 [명화놀이] 보티첼리 봄 올초에 아이와 뭘하지 하다가 5세때 했던 보티첼리의 봄 꾸미기를 해보았다. 5세때는 활동중심이였다면 6세가 됐었으니 작가 이름정도는 외울 수 있을꺼라 생각하여 아이에게 책 이름을 알려주었다. 보.티.첼.리.라고 알려주니 티.티.체.리.라고 하는 첫째. 티티체리는 보여준 적도 없는데, 어린이집에서 알게되었는지 티티체리로 기억할 것 같다. 반은 엄마인 내가 잘라주고 반은 직접 자르기를 하였다. 이제 가위질은 곧잘한다. 이쁘게 보티체리 봄을 꾸며주는 첫째.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둘을 데리고 엄마표를 하기가 쉽진 않다. 그래도 즐거운 활동이였길 2023.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