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맘 프리스쿨 물고기

호통맘카페에서 프리스쿨 스터디 9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스터디에서 다양한 물고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마트를 방문하면 아이가 꼭 가야 하는 수족관 코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물고기와 어항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오리고 풀칠을 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어항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항 필터가 가늘고 길어서 풀칠하기 힘들었지만 세심하게 풀칠하는 모습이 한층 성장된 걸 느꼈습니다.

 

자신만의 어항을 만들고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명화 따라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색종이를 오리기도 하며 모양 펀치로 이쁜 모양도 만들어 명화를 완성하였습니다.

 

 

활동이 끝난 뒤, 다양한 모양의 물고기 책인 Hooray for Fish의 영상을 올래 티브이로 시청하였습니다.

 

 

 

직접 만든 어항에 흰동가리 물고기를 이모라고 부르는 아이를 위해 니모를 한번 더 시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