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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베를 시작한 지 10주 차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만지는 둥 마는 둥 관심이 없어 보였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 스스로 만들기도 하며 도형에 관해 재미있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8 가베를 탐색하고 알아보았습니다.
누가 키가 제일 크냐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빠라고 대답하고 제일 작은건 멍멍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본래는 스티커를 붙어야하지만 급 색칠을 하고 싶어 하여 가베놀이에서 급 색칠놀이로 변경하였습니다.
네모 모양은 곧잘따라 만들었습니다. 집 모양을 만들어 준 뒤, 아이 본인이 큰집으로 확장하여 스프링클처럼 가베를 뿌려주었습니다.
처음 가베를 시작할때는 규칙 찾기가 힘들었지만, 10주 차가 되니 색깔과 길이의 규칙에 맞게 잘 올려두었습니다.
색깔이 섞여있는 가베들을 무지개색깔로 나누기 활동을 자진적으로 하고 8 가베 스터디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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