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스터디_다비드

명화스터디_다비드

저희 아이는 그리기,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직접 그리고 만들기의 미술 활동의 확장을 하기 위해 명화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호통맘 명화스터디는 작품을 깊게 들어가기 보다는 가볍게 명화를 알아볼 수 있는 스터디라 5세인 아이에게 적기인 스터디라고 생각합니다. 

 

 

감상하기

먼저 설명하지 않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이에게 물어보니 '동그란 거와 칼이 있어요'라며 싸우고 있다며 알려주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아이와 여자를 가져가고 못가져가도록 싸우고 있다고 알려주며 명화에 나오는 아이와 여자의 모습도 가르키면 그림을 감상하였습니다.

활동하기

싸움은 나쁜 것임을 아는 아이에게 싸우지 말도록 여신을 붙여주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싸움을 말리때는 양팔을 벌리며 막는 몸짓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