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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딸 홈스쿨링/5세 홈스쿨링

[유아미술] 물감놀이

by 한열매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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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름신이 오게 되어 산 대용량 물감들이 있어, 아이와 물감놀이를 하였습니다. 치마만 좋아하는 아이이지만 물감놀이를 위해서 반팔과 반바지를 바로 갈아입는 모습에 내심 놀랬었습니다. 

큰 전지를 벽에 붙이고 욕실발받침대를 의자 삼아 물감놀이를 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특별한 주제없이 아이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그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색깔인 핑크로 첫 스타트를 하였습니다.  물감을 섞어 보기도 하며 물감놀이에 푹 빠져 놀았습니다.

 

 

 

 

붓으로 그리기 지루할때쯤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찍기 놀이를 해 주었습니다.  붓 사용보다는 손바닥 찍기를 더 좋아하였습니다.

 

 

 

 

 

 

발바닥도 해도 물어보았지만 다칠까봐 해주진 못하였지만 다음 물감놀이는 손/바닥 찍기 놀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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